歌詞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을 믿고 사랑을 고백하며
 그분의 나라 위해 자신을 버리고 따르네
 나보다 더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을 믿으며
 미사 안에서 완전한 사랑을 이루네
 그대는 아는가 그대들은 아는가 이 신비를
 제대 위에서 미사가 봉헌 될 때마다
 하늘이 열리고 주님이 내려오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빵을 하느님으로 변화시키고
 영원한 생명의 빵 가져다주는
 그대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Written by: 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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