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세상이 미워 졌나요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 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빙 돌아가는 길도 있어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로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로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그대 곁에 나 있을게
Written by: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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