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안치환-<황지우 시/안치환 곡>물기 남은 바닷가에 긴 다리로 서 있는 물새 그림자 그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서서멍하니 바라보네 멍하니 바라보네 멍하니 바라보네 멍하니...저물면서 더욱 빛나는 저녁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네멍하니 바라보네 멍하니 바라보네멍하니...저물면서 빛나는 저녁 저 바다를...풍산개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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