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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FÜHRENDE KÜNSTLER:INNEN
라이머
라이머
Stimme und Gesang

Texty

내 책상 속에 낡은 일기장을 지도 삼아 
 가 보는거야 나만의 보물 찾아 
 걱정하지마 나의 생각이 곧 정답인 걸 
 알고나면 한걸음 더 먼저 찾게 될거야 
 겨울이 아름답다면 눈이 있기에 
 이 밤이 아름답다면 별이 있기에 
 서울이 아름답다면 니가 있기에 
 인생이 아름답다면 바로 꿈이 있기에 
 준비된 꿈의 지도 날 위한 작은 기도 
 수 없는 나의 시도 이것이 꿈을 이루고자 하는 
 나의 태도 난 마치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 버리는 것이 바로 나의 soul 
 life 쉽지만은 않지 허나 인생이란 긴 race 
 오늘의 승자라도 내일은 알 수 없어 
 내가 웃을 그날까지 잠들 수 없어 
 never stop and keep going on and on 
 이미 멈출 수가 없는 인생이란 마라톤 
 때론 거칠은 그래서 다치는 게임의 법칙은 
 날 더욱 더 강하게 만들어 줄 뿐
 내 책상 속에 낡은 일기장을 지도 삼아 
 가 보는거야 나만의 보물 찾아 
 걱정하지마 나의 생각이 곧 정답인 걸 
 알고나면 한걸음 더 먼저 찾게 될거야
 매일 밤 나의 꿈을 찾기 위해 두드린 
 do dream을 위해 그린 그림 바로 호랑이
 so 적어도 고양이 그림은 그릴 수가 있어 
 아직도 포기 않하고 이 길을 걷고 있어 
 but 현실에 쫓기며 시간은 어느새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밤을 새 
 별 빛을 벗삼아 내 꿈을 얘기해 
 아침 이슬 한 잔에 취해 힘겹게 잠을 청하네
 사람들은 말하네 내 꿈에 대해 쉽게 
 그런 말에 휩쓸려 포기도 너무 쉽게
 할 순 없어 내 젊은 영혼을 그저 식객
 처럼 살게 할 수 없어 그렇게 쉽게 
 안된다 포기하지마 절대로 주저 않지마 
 어렵게 만든게 더 멋질테니까 
 나의 꿈 가까워지고 내일은 웃을 수 있어 
 이젠 나를 반길 그 날에 인사해
 one and two and three and four
 내게 꿈이라는 건 나를 살게 하는 것 
 힘든 이 세상 두발로 지탱하게 해주는 것 
 내가 꿈이라는 걸 아직 꿀 수 있는건 
 내 앞을 반기는 희망과 소통하고 있는 것 
 내게 꿈이라는 건 나를 살게 하는 것 
 힘든 이 세상 두발로 지탱하게 해주는 것 
 내가 꿈이라는 걸 아직 꿀 수 있는건 
 내 앞을 반기는 희망과 소통하고 있는 것
 내 책상 속에 낡은 일기장을 지도 삼아 
 가 보는거야 나만의 보물 찾아 
 걱정하지마 나의 생각이 곧 정답인 걸 
 알고나면 한걸음 더 먼저 찾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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