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어 뭐야 다 꿈이었나
 여기 어디지? 병원?
 어 엄마..
 차마 말할수 없었다
 당신 남편이라는거
 그리고 어머니가 주무실때
 나 옥상을 향했다
 나 아버지 이해한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아버진 죄책감에..
 나 더이상 살면 안되겠다
 근데 나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물어봐도돼?
 보..보험금이 그렇게 필요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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