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며 하늘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 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따라 가보네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 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따라 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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