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많은 시간 오랜 방황 속에 너무나 힘들었죠
 주님은 나를 떠났을거라 생각하기도 했죠
 많은 시간 많은 죄악들로 지쳐가는 내 영혼
 혼자일 거라 난 굳게 믿고 내 마음 문 닫았죠
 너무나 멀리 온 것 같았죠
 이대로 끝 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나를 품 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 번도 놓치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 자 이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 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너무나 멀리 온 것 같았죠
 이대로 끝 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나를 품 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치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 자 이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 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Written by: Coffe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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