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을 갈 때도
당신의 얼굴 바라며
나, 그 길 갑니다
한 점의 별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이 밤
당신의 고운 달빛으로
내 발길 비추시니
나의 주,
내 어찌 당신을 사랑치 않습니까?
보고싶고 바라봐도
아리운 나의 당신을 따라
더 깊게 더-
원하고 안기고픈 것이
사랑이라면,
내 삶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 나는 주님의 것
펼치신 사랑 그 결에
나, 고이 눕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
나는 주님의 것
나는 주님의 것
Written by: Song Ji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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