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AUSFÜHRENDE KÜNSTLER:INNEN
김남삼
Stimme und Gesang
歌詞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 날 하늘을 덮어 쓴 채
선홍빛 동백으로 선홍빛 동백으로 울었다
눈물의 바다에 말없이 침몰하여도
다스릴 수없는 내 영혼 내 영혼의 흐느낌
너울거리는 봄바람은 야윈 몸을 향해
무시로 드나들며 내 몫의 아픔
기꺼이 안아 달라하네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 날 하늘을 덮어 쓴 채
선홍빛 동백으로 선홍빛 동백으로 울었다
눈물의 바다에 말없이 침몰하여도
다스릴 수없는 내 영혼 내 영혼의 흐느낌
너울거리는 봄바람은 야윈 몸을 향해
무시로 드나들며 내 몫의 아픔
기꺼이 안아 달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