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하늘이 빨갛게 단풍이 들었다.
내 생일 선물로 조개 목걸이 내 손에 쥐어주고
부랴 부랴 노을 속으로 사라지던
친구야 친구야 내 수줍은 볼 빛깔
친구야 친구야 그날 내 마음도
저 하늘처럼 고운 단풍이 들었단다.
하늘이 빨갛게 단풍이 들었다.
내 생일 선물로 조개 목걸이 내 손에 쥐어주고
부랴 부랴 노을 속으로 사라지던
친구야 친구야 내 수줍은 볼 빛깔
친구야 친구야 그날 내 마음도
저 하늘처럼 고운 단풍이 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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