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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FÜHRENDE KÜNSTLER:INNEN
김남삼
Stimme und Gesang
歌詞
아빠 언제쯤 멋진 소나무가 될까요
아가야 조금씩 꿈을 키워 가면 된단다.
밤에는 별도 안고 달도 품고 꿈꾸고
낮에는 오는 뛰놀며 힘도 키우렴
그러면 너도 모르는 사이 네 팔이 자라
크고 멋진 날개 펴고 훨훨 날 수 있을거야
아빠 언제쯤 언제쯤 아빠 소나무 소나무 될까요
아가 한 발씩 꿈을 향해 가면 된단다
땀 흘려 꿈을 만들고 별과 함께 꿈꾸며
햇살과 바람과 뛰놀며 마음 키우렴
그러면 매일 매일 네 몸이 네 키가 자라.
세상에서 제일 멋진 푸른 소나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