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개천에 용 찾고 하늘에 별 찾고 꿈속을 헤맸다
혹시나 하면서 역시나 하면서 청춘을 태웠다
지난 세월 사무쳤지 지난 꿈은 슬펐지 
그래도 그 남자 희망이라고 웃는다 
그래도 그 남자 행복이라고 웃는다
이랬다 저랬다 왔다가 갔다가 중년이 되었다 
그런 세월 아득했지 그런 꿈은 깊었지
그래도 그 남자 희망이라고 웃는다
그래도 그 남자 행복이라고 웃는다
그래도 그 남자 낭만이라고 웃는다
Written by: 김정현,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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