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KOMPOSITION UND LIEDTEXT
ChunNyang Lee
Songwriter:in
歌詞
너를 사랑했었던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너를 잊지를 못해서
힘들어도 슬퍼도 행복했던 기억들 땜에 난
너를 사랑했었던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너를 잊지를 못해서
행복했던 좋았던 순간들을 네게 하소연해
할 말이 좀 많아
우리 얘기를 나열한다면 마치 멜로 드라마
우리가 칠한 색깔들과 같이 보낸 time
이건 물론 생각이지만 너무 짧아서
우리 같이 갔던 영화관 제목처럼 remember you
매일같이 나도 설렌다 걔 노래처럼 so love me too
어제 오늘 또 보고 싶어도 부족한 거 같애
사랑한다는 단어 의미를 이해할 거 같애
우리 아마도 영원할 거 같지 이 말은 담아둬
그 아마도가 아마도 아니었던것만 같아서
우리 함께 그려갔던 단어들은 전부 다
우리 손으로 지워갔지 어차피 우린 한 순간
그 순간이 한 순간에 의미없어진 거 같아
더 없을 거 같아서 내 얘기 속에는 너 담엔
사랑했던 만큼 아프고 yeah
아픈 만큼 널 잊지를 못해서 yeah
너를 사랑했었던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너를 잊지를 못해서
힘들어도 슬퍼도 행복했던 기억들 땜에 난
너를 사랑했었던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너를 잊지를 못해서
행복했던 좋았던 순간들을 네게 하소연해
걔 참 좋았었는데 말야 아냐 우리 얘긴 좀 달라
우리 같이 만들던 time line 사라져버린 highlight
너랑 매일 같이 다니며 어디든 가 니 말이면
또 함께 머물던 자리도 거짓말은 더 아닐걸
영화보러 어때 아님 놀이공원 어때
또 카페면 어떻고 동네 걸어도 난 okey yeah
그때의 난 아마도 그 거리가 좋다기보단
거리 사진의 주인공인 그 사람이 좋다는거야
근데 우리 이야기는 안 될 거라 해피엔딩
이제 막을 내릴 건지 끝을 맺어서 END
처음부터 끝까지 안 맞을 듯 했던 마음이
끝이 돼서야 맞기 시작해 이제 안 다르지
걔 말이 다 맞어 우린 서로가 다 지쳐
그런거야 근데 잊지 못해 사과지 또
바뀌지 않겠지 이런것도 난 못 지워서
니가 또 생각나 위로나 더 더 받지 뭐
너를 사랑했었던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너를 잊지를 못해서
힘들어도 슬퍼도 행복했던 기억들 땜에 난
너를 사랑했었던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너를 잊지를 못해서
행복했던 좋았던 순간들을 네게 하소연해
Written by: ChunNya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