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AUSFÜHRENDE KÜNSTLER:INNEN
Kim Yuna
Stimme und Gesang
구태훈
Schlagzeug
김진만
Bassgitarre
융 스트링 (Yoong String)
Streichinstrument
이선규
Gitarre
황준익
Klavier
KOMPOSITION UND LIEDTEXT
Kim Yuna
Songwriter:in
Jaurim
Arrangeur:in
PRODUKTION UND TECHNIK
Jaurim
Produzent:in
Kenichi Yoshimura
Mischtechniker:in
Yasuji Maeda
Mastering-Ingenieur:in
구태훈
Ausführende:r Produzent:in
송주용
Aufnahmeingenieur:in
이면숙
Aufnahmeingenieur:in
歌詞
[Verse 1]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Chorus]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Verse 2]
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Chorus]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Bridge]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Verse 3]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Chorus]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Chorus]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Outro]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Written by: A, Kim 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