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의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이 얼마나 거룩한 선포인가
 그러므로 나는 주를 떠나 살 수 없네 
 포도나무 가지로서 계절 따라 열매 맺어 하나님의 기쁨 되리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의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오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여 
 내겐 너무 과분한 영광이네
 그러므로 나는 오직 주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순종하고 부름 좇아 헌신하여 예수님의 편지되리라
 할렐루야 목소리를 높여서 
 예수만이 구원자라 외치며
 십자가의 보혈 그 사랑을 전하리라
 구원받고 사명 받아 주님 손발 되었으니 오직 주만 따르렵니다
 오직 주만 따르렵니다
Written by: 주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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