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비내린 어두운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싶을때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눈 감고 웃음짓지
마음에 담아둔 외로움 그만 지우고 싶을때
흩어진 별빛을 따라서 멀리 떠나 가야지
외로움 또 그리움 다가오지만
지나온 사람으로 마음에 접어두고
나지막히 부른 나의 노래는
언제나 그 사람처럼 내 곁에 있어
멀리서 들리는 새벽 종소리
평화로움 속에 내 마음 언제까지나
외로움 또 그리움 다가오지만
지나온 사람으로 마음에 접어두고
나지막히 부른 나의 노래는
언제나 그 사람처럼 내 곁에 있어
멀리서 들리는 새벽 종소리
평화로움 속에 내 마음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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