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Written by: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