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Verse 1]
짧아진 소매 틈으로 느껴지는 건
기어이 이 계절이 다시
[PreChorus]
여름이오 추억이오 그것도 아니라면
사랑이오 미련이오 낯익은 더위 아래
[Chorus]
심히 뜨겁던 여름을 기억합니다
주고받았던 마음 떠오릅니다
흘러가는 시냇물 지저귀는 종달새
여름 이 계절이 알려준 것
[PreChorus]
여름이오 추억이오 그것도 아니라면
사랑이오 미련이오 낯익은 더위 아래
[Chorus]
심히 뜨겁던 여름을 기억합니다
주고받았던 마음 떠오릅니다
흘러가는 시냇물 지저귀는 종달새
여름 이 계절이 알려준 것
[Bridge]
길어진 해가
반가우셨으려나 기다리셨으려나
누구의 잘못도 없으니
그늘에서 편히 쉬시길
[Chorus]
심히 뜨겁던 여름을 기억합니다
주고받았던 마음 떠오릅니다
흘러가는 시냇물 지저귀는 종달새
여름 이 계절이 알려준 것
Written by: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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